[뉴스핌=조현미 기자] 두산은 보유 중인 금융회사 네오플럭스 지분을 포함한 관련 자산과 부채를 인적 분할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공정거래법 상 일반 지주회사인 두산이 금융 자회사를 소유할 수 없어 네오플럭스 지분 67%를 연내 처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산은 네오플럭스 지분을 소유하고 벤처캐피탈, 사모투자펀드(PEF) 등 투자사업 부문을 지배·관리하는 지주 사업을 분할해 네오홀딩스라는 신설 회사를 설립할 방침이다.
기존 회사인 두산은 존속하고 분할 신설회사 네오홀딩스는 비상장 법인이 된다.
분할 기일은 내달 28일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