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정오 디지털 싱글 ‘유 메이크 미 스마일(You make me smile)’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가수 데뷔한 김민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곡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어쿠스틱 기타사운드가 김민준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우러진 ‘유 메이크 미 스마일’은 김민준 본인이 기획부터 녹음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한 곡. 뮤직비디오 역시 일본 로케이션으로 제작해 기대를 모은다.
다만 방송보다 길거리 공연에 치중하겠다는 김민준 본인의 다짐을 두고 팬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몸캠’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김민준이 음원공개에 이어 방송이 아닌 길거리 공연으로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오히려 작정하고 대중과 거리를 두고 천천히 다가가려면 길거리 공연보다 방송이 적합하다”며 “논란이 어찌됐든 김민준은 과거를 덮어두려 하지 않고 길거리로 나가 대중과 호흡하려 하고 있다”고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전역을 앞두고 ‘슈퍼스타K 4’ 예선에 참가했던 김민준은 수려한 외모와 노래실력으로 주목 받았지만 일명 ‘몸캠’ 논란에 휘말리며 물의를 빚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