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본죽의 사회공헌법인 본사랑(이사장 최복이)이 주최하고 본죽과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제1회 다문화가족 문예대전’ 시상식이 지난 16일 개최됐다.
‘제1회 다문화가족 문예대전’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문화 가정의 한국어 사용을 북돋기 위해 마련되어 아동 및 성인 부문에서 ‘나의 꿈’ ‘한국생활’ ‘나의 고향’ ‘가족’ 등에 대한 주제로 참가작을 공모했다.
이번 시상식은 아동 및 성인, 단체부문에 걸쳐 총 168명이 수상했으며,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단체상 상장 및 총 5천만 원 상금이 수여됐다.
각 부문 대상작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북한 등 총 13개국에서 온 다문화가정 구성원으로, 한국거주 기간은 5년 이하 32%, 6년~10년 36%, 11년 이상 32%로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문예대전을 주최한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은 “지난 3년간 다문화가족을 위한 장학금지원, 다문화국제학교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전개하며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문예대전을 주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