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기자] 알코올성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남자 환자 수가 여자 환자의 4.4배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나친 음주로 인지·기분·수면 등에 문제를 겪는 알코올성 정신장애 진료 남성이 지난해 10만 명당 257명으로 여성(59명)보다 4배 이상 많았던 것.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0만 명당 316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310명, 40대 239명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 환자의 경우 60대(583명)가 가장 많고, 여성은 40대가 97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20대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대 미만 환자 수는 10만 명당 6명에서 10명으로, 20대는 54명으로 60명으로 늘었다.
이처럼 알코올성 정신 장애 진료를 받은 남자가 여자의 4.4배라는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남자가 알코올 섭취량이 많으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 "이제 술 좀 줄여야겠그나" "남자가 여자의 4.4배. 술은 적당히 마시는 게 정답"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오지은 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