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아이파크몰(대표 양창훈)이 연말을 맞아 봉사와 기부를 통한 사회 공헌과 이웃 사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파크몰 여직원회 모임인 ‘아가페’는 21일 용산구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연탄과 도시락,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한다.
아가페 회원 20여명은 용산구 한강로 일대의 독거 어르신 가정 5곳에 연탄 1000여장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와 빨래 등 봉사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백화점사업부와 지원부서 등의 남자 직원들도 동참해 언덕과 좁은 골목길에서의 연탄 나르기 등 고된 일손을 돕는다.
또, 21일 아이파크몰 광장에서는 용산구의 사회 복지기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2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절인 배추를 양념에 버무린 후 각 10kg씩 1200여 상자의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대표도 참석해 이웃 사랑에 동참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