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는 19일 매각주관사를 통해 가교저축은행인 예쓰, 예한별저축은행의 지분매각 입찰을 위한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예스저축은행과 예한별저축은행의 인수의향서(LOI) 오는 29일까지 접수받는다.
예보 관계자는 "가교 설립 시 자금지원이 이뤄졌으므로 계약이전(P&A) 시와 같은 별도의 자금지원은 없으며, 인수희망자는 지분 전량에 대한 인수가격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입찰참가자격은 상호저축은행법 등 관련 법규에 의한 상호저축은행 대주주 요건을 충족하는 자이며, 예쓰 및 예한별 주식에 대해 개별 또는 복수로 입찰참여가 가능하다.
예쓰저축은행 본점은 전북 군산이며 영업점은 군산, 전주, 목포, 광주, 제주, 서울, 연동, 서귀포, 서울, 분당, 부천 등 10개다. 예한별저축은행은 진흥저축은행이 계약이전한 저축은행으로 본점은 강남수 삼성동, 영업점은 삼성동, 여의도역, 교대역, 강서, 명동 등 5개다.
예보와 매각주관사는 투자설명회 개최, 투자설명서 배포 등을 통해 투자자를 적극 유치하고, 투자자의 인수의지 및 경영능력 등을 검토해 예비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비인수자의 실사를 거쳐 12월 중순 최종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