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화제약의 경구용항암제(DHP107)의 국내 임상 2상 완료가 임박하면서 주가가 상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DHP107 임상 2상 시험은 환자 치료를 완료한 상태이며 임상 테이터 분석이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54분 현재 대화제약은 전일 대비 380원(5.00%) 오른 7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실험이 순차적으로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3상으로 진입이 이상 없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자기주식 매각 처분 결정도 임상3상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대화제약이 최근 28만주(1.54%)의 자기 회사 주식을 주당 9370원(총 26억2360만원)에 매각키로 결정했으며, 매각 대금은 임상 3상 시험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대화제약의 DHP107은 최근 잇따른 특허 취득으로 국내를 포함해 유럽, 미국, 일본, 캐나다, 러시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홍콩,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주요 선진국 및 신흥시장 11개국에서 지적재산권을 보호받게 됐다.
DHP107은 위암, 유방암, 폐암 등에 효과적인 항암 주사제인 파클리탁셀을 경구로 투여할 수 있도록 개량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