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주간 금리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 재정절벽과 유로존 리스크 전개 방향성이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이들 재료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대립 균형이 깨지기 전까지는 관망심리가 지속될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당분간 채권시장의 추가적인 금리하락은 없을 것이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대내외 이슈에 대한 우려와 경제지표 부진 등 채권금리 하락의 여건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만 이들 재료가 갖고 있는 기대 및 우려의 양면성에 추가적인 금리하락으로 이어지기는 쉽지않다"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이번주 채권금리의 등락폭으로 3년물 2.75%~2.80%, 5년물 2.82%~2.87%를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윤혜경(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