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GS의 경영실적이 자회사인 GS칼텍스 덕분에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GS는 3분기 매출액 2조5688억원, 영업이익 2779억원, 순이익 2266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 20.6%, 영업익 132.4%, 순이익 141.5% 증가한 것으로, 분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조3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3.3% 감소한 7735억원을 기록했다.
GS의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실적개선으로 지분법 평가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GS 관계자는 "정제마진 개선 및 수출 비중 확대, 환차익에 따른 GS칼텍스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평가이익이 증가했고, GS리테일 등 자회사의 이익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