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박하선이 인상깊었던 윤상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박하선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윤상현과의 처음 만났을 때를 언급하며 윤상현의 첫인상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박하선은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친구들과 카페에서 놀고 있는데 윤상현이 친구들과 그 카페에 들어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윤상현은 갓 데뷔를 한 신인배우로 '한국의 기무라 타쿠야'로 한창 유명세를 타고 있을 때였다고. 박하선은 "친구가 윤상현을 보고 '한국의 기무라 타쿠야'라고 속삭였다. 그랬더니 윤상현이 우리쪽을 쳐다보며 계속 의식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다지 윤상현의 팬도 아니었는데 윤상현이 과도하게 의식하는 것 같아 이상했다"면서 "윤상현이 카페를 나갈 때까지도 우리 쪽 테이블을 보며 폼을 잡았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영화 '음치클리닉'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선천적 음치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하는 여자 나동주(박하선)와 그 여자를 도와주려다 엉겁결에 애정전선에 합류하게 되는 음치클리닉 강사 신홍(윤상현)의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