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미디어플렉스가 14일 올 3분기 단일 매출 441억, 영업이익 67억, 당기순이익 67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3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09억원이 늘었다. 순이익은 108억원 증가하는 등 흑자전환을 이뤘다.
미디어플렉스는 "올 7월 투자배급한 영화 '도둑들'이 관객수 1303만을 동원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707억, 누적 영업이익 84억, 누적 당기순이익 88억을 달성하는 등 상장 이후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한편 미디어플렉스는 내년에는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 고 3D’를 비롯해 송강호, 김혜수, 이정재, 조정석 등 초호화 캐스팅을 바탕으로 한 사극 ‘관상’, 여름방학시즌을 겨냥한 ‘박수건달’, 하지원, 강예원, 가인 주연의 ‘조선 미녀 삼총사’, 빅뱅의 TOP이 주연인 ‘동창생’, 공유 주연의 ‘용의자’ 등 다양한 컨셉트의 영화들을 배급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