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4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전 구간에서 3bp 떨어졌다.
중공업의 선물환 물량이 나온 데다가 두산중공업의 수주 루머도 CRS금리를 끌어 내렸다.
스왑베이시스는 벌어진데 반해 환율이 비교적 크게 하락했다는 점에서 펀던멘탈보다는 플로우에 의한 움직임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중공업 물량이 나온 것 같았다"며 "부채스왑 얘기는 없었고 두산 중공업 수주 얘기만 좀 나오면서 금리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스왑베이시스가 벌어지면 환율이 올라야 일반적인데 안 그런 것을 보면 플로우에 의한 움직임이 아닐까 싶다"고 판단했다.
이날 이자율스왑(IRS)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며 국채선물 하락에 따라 소폭 상승했다.
1~10년 구간에서 0~1.75bp 올랐다. 단기쪽이 대체로 좀 더 상승하며 커브는 플래트닝되는 모습이었다.
본드스왑 스프레드의 역전폭은 축소됐고 스왑베이시스의 역전폭은 확대됐다.
외국계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는 장 내내 조용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