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삼성제약공업(대표 김원규)은 신사업으로 추진한 유전체 분석 질병예측 서비스 사업이 첫 영업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메디젠휴먼케어는 최근 대학부설 한방병원과 준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등과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제약은 지난 8월 10억원을 들여 메디젠휴먼케어의 지분 26.42%를 취득한 바 있다.
회사는 메디젠휴먼케어와 함께 별도 전담 영업부서를 설치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나설 계획이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생명공학정책 연구센터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유전체 분석 시장은 3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성장성이 높은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해 미래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