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5일 만에 반등한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은 사흘 만에 하락했다.
14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지디와 씨에스엘쏠라가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상장 승인 기업인 OLED 발광소재 제조업체 씨에스엘쏠라가 1만6300원(-1.21%), 상장 예비심사 청구기업인 LCD유리식각 제조업체 지디는 1만9300원(-0.77%)으로 모두 4일 연속 내렸다. 그 외 항응혈제 개발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플라스틱 물질제조업체 디와이엠도 각각 1만3900원(-0.71%), 8500원(-5.56%)으로 하락했다.
오는 15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FPD용 공정장비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씨는 7500원(-0.66%)으로 소폭 하락하며 장외거래를 마감했고, 같은 날 공모 청약 예정인 절연 광섬유케이블 제조업체 우리로광통신도 1만2350원(-1.98%)으로 내렸다.
반면, 오는 16일 상장 예정인 갠트리로봇 공장자동화 시스템업체 맥스로텍은 1만700원(0.94%)으로 반등했다.
범 현대 계열주로 개성공단 개발사업자 현대아산이 1만5250원(5.17%)으로 반등했으나,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각각 19만9000원(-0.50%), 5만1500원(-0.48%)으로 내렸다. 할부 금융업체 현대캐피탈과 자동차 구동장치 전문기업 현대다이모스도 각각 3만7000원(-5.13%), 2만5500원(-0.58%)으로 하락했다.
IT/소프트웨어 관련주로 IT솔루션 개발 공급업체 더존다스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 이지웰페어가 각각 7600원(2.01%), 5000원(7.53%)으로 상승했으나, IT컨설팅업체 오픈타이드코리아와 소프트웨어 자문개발업체 스마트로는 각각 6만6500원(-5.67%), 2만3500원(-6.00%)으로 하락했다.
그 밖에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와 기능성 바이오신소재 개발업체 아미코젠이 각각 8만1000원(1.25%), 1만3800원(0.36%)으로 올랐고, SI(시스템통합) 업체 LGCNS와 2차전지 공정용 롤프레스 제조업체 씨아이에스가 각각 1만9000원(-1.30%), 1만4000원(-1.75%)으로 내리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