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토요타가 하이브리드 차량 프리우스 등 13개 차종 약 152만대를 일본 국내에서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14일 요미우리,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에 따르면 토요타는 일본 국내에 판매된 프리우스, 코롤라 등 총 152만대를 핸들 결함 및 HV 전압 변환기 이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외에 판매된 약 125만대까지 합치면 전세계에서 약 277만대를 리콜하는 셈이다.
현재까지 해당 차량의 사고 사례는 보고된 적 없지만, 토요타는 이상이 발견된 부품을 교환키로 결정했다.
한편, 토요타는 지난 10월에도 창문 스위치 결함으로 전세계에서 약 743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