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휴렛팩커드(HP, 대표 함기호)가 ‘간결화’를 통해 협력사와 관계를 강화하고 재차 혁신을 이뤄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디온 와이슬러(Dion Weisler) HP PPS그룹 아태 및 일본 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은 14일 HP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한 ‘채널 오디세이’에서 최근 그룹 통합을 계기로 새롭게 정립된 PPS(프린팅 퍼스널시스템즈)그룹의 구조 및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HP의 혁신은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며 “진정으로 약속을 이행하는 업체인 HP는 지난 73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앞으로 오랫동안 혁신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롭게 통합된 PPS그룹의 협력사 관계 강화 전략의 주요 내용은 간결화, 수익성, 그리고 연대강화다. 이를 위해 HP는 업무 프로세스와 제품군의 간소화를 통해 협력사의 신속한 참여를 지원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비해 협력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PPS 그룹은 HP가 협력사들과 더욱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통합됐다. 특히, HP는 협력사들에게 보다 강화된 파트너십 제공을 위해 협력사 참여 과정을 간소화 했으며, 이를 위해 ▲ 업무 의사 소통 간소화 ▲ 업무 및 프로세스 간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사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비하고 수익 성장을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인력, 자원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사들이 원활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 ▲ 협력사에 대한 협력 지원 등 협력사와의 관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