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스마트폰 계급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급도 시즌2'라는 제목으로 스마트폰의 계급이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이 게시물에는 옵티머스 G가 '최고란 단어는 나를 두고 하는 말 아니겠소?'라는 설명과 함께 가장 높은 '임금'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스마트폰 시장 개막 이래 오랜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갤럭시에 더 익숙해 있었고 LG전자의 옵티머스 계열은 다소 비주류적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공개된 게시물의 내용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임금'인 옵티머스G의 뒤를 잇는 '세자' 신분으로는 베가 R3와 갤럭시 노트2가 올랐으며 '좀 더 버티고 싶었는데'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갤럭시 S3 LTE 버전도 이름을 올렸다. 또 최근 출시된 옵티머스뷰2를 비롯해 갤럭시 S3 3G 버전, 베가 S5, 옵티머스 LTE2도 '세자' 신분에 포함됐다.
이어 삼정승 계급에는 베가레이서2, 테이크 LTE, 갤럭시 넥서스 세 제품이 포함됐다. 특히 베가레이서2에 대한 설명에는 '이 몸 마저 팀킬해 버린 것인가 팬택'이라는 문구가 삽입돼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 뒤를 잇는 문·무관 계급에는 가장 많은 19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삼성 삼성 제품은 갤럭시 노트, 갤럭시 S2, 갤럭시 S2 HD, 갤럭시 S2 LTE, 갤럭시 R 스타일이 포함됐고, LG 제품으로는 옵티머스 태그, 옵티머스뷰, 프라다 3.0이 있다.
이어 선비 계급에는 갤럭시 S를 포함한 17개의 제품이 포함됐고, 그 뒤로는 평민과 노비 신분이 뒤를 잇고 있다.
총 91개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급 시즌2' 게시물은 수많은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간결한 제품 설명을 해주는 동시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어느 계급에 포함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 재미도 더하기도 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