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업체 뉴프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950% 증가한 344억원 2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올해 누적 매출액은 845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 665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뉴프렉스는 LG, 삼성, HTC, 노키아 등 글로벌 전자업체 대부분에 FPCB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메인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킨들파이어는 3분기 약 250만대가 출시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출시 후 지금까지 누적 약 700만대가 판매됐다.
뉴프렉스 관계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비중의 확대로 매 분기마다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스마트기기 시장의 호황이 지속돼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