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음반 저스틴 비버 참여, 내년 3월 발매 전망…듀엣곡 부를까?
[뉴스핌=이슈팀] 싸이 음반에 저스틴 비버가 참여한다.
13일 영국 일간지 더선 등 복수의 외신은 싸이의 새 싱글에 저스틴 비버가 객원 가수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싸이는 지난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12 MTV 유럽뮤직어워즈(EMA)에 참석해 "다음 싱글은 영어로 만들고 빅스타와 함께한다"고 말했다. 이에 취재진이 스쿠터브라운 프로젝트에 함께 소속된 저스틴 비버를 언급하자 싸이는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날 싸이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어 가사로 부를 경우 현지 팬들은 내가 노래를 통해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말을 하는 지 이해하기 어렵다. 때문에 영어 가사를 사용하게 됐다"고 밝혀, '강남스타일'에 이어 공개될 싸이의 곡은 영어 가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당초 11월 발매를 계획하고 있던 싸이의 현지 음반은 작업 기간이 길어지며 내년 3월 무렵 발매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