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독도의 지형·지물과 지명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 '수치(디지털) 지도'가 공개된다.
1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기본도(1대 5000) 중 울릉도와 독도 일원의 수치지형도와 항공사진 등을 이번 달부터 공개한다.

이번 수치지형도에는 지난달 20일 신규 제정된 봉우리(대한봉·우산봉)와 바위(해녀바위·전차바위) 명칭 등 총 29개 지명이 표기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정부기관에서 제작한 독도 지형도 중 가장 정밀하다"며 "항공레이저 측량을 통해 독도 동도에 있는 자연동굴 천장굴의 깊이가 약 90m인 것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독도 수치지형도와 항공사진은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www.ngi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