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비아이이엠티(대표 박종인)가 올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그간 이익률 개선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비아이이엠티는 지난 3분기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174억원, 영업이익 1억 4000만원, 당기순이익 16억 2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비아이이엠티는 이번 실적에 대해 그간 추진해 왔던 재무구조 개선과 매출처 다변화,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이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반도체 사업을 기반으로 LED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매출처를 다변화 하면서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방산업의 호조로 현재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웨이퍼 캐리어(FOSB)의 수주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올 4분기에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비아이이엠티의 박종인 대표는 "이번 3분기에는 LED의 물적 분할과 신규사업인 SSD의 수주 증가로 안정적인 매출구조 및 이익개선을 실현했다"며 "앞으로도 SSD사업의 매출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올 해에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