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중부지방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동일제지가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동일제지는 전날보다 60원, 2.94% 떨어진 1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이 지난 6일 오전 동일제지 안산 본사 등에 전격적으로 조사관을 파견해 예치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일각에서는 이번 세무조사가 동일제지의 오너 일가 주식 거래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동일제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번 세무조사와 관련해서는 할 말도 없고, 왜 조사를 받게 됐는지도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