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삼양제넥스(대표 문성환)는 헬스와 뷰티를 통합한 신개념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를 새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어바웃미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몸 속 균형을 맞추고 화장품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출시 제품군은 ▲디톡 부스터 ▲바디 서포터 ▲에이지 컨트롤러 ▲바이탈 인핸서 ▲데일리 파트너 등 모두 5가지다.
각 라인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에 공통 성분을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한층 높였다.

모든 제품은 인공향료·인공색소·파라벤을 사용하지 않는 '3무(無)' 원칙으로 제조된다.
화장품의 경우 먹는 프락토 올리고당 성분이 천연 보습제로 들어가 피부 자극은 줄이고 보습 효과는 높였다.
안티에이징 전문기관인 차바이오F&C와의 공동 개발로 피부 노화 방지 효과도 향상됐다. 실제 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을 통해 이 같은 효과를 확인했다.
회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첫 매장을 열고 160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개인의 건강과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 제품을 추천하는 카운슬링 서비스가 시행된다.

삼양제넥스 관계자는 "어바웃미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탄생했다"며 "식품·의약 분야에서 오랜 전통과 연구개발(R&D) 능력을 보유한 삼양의 기술 노하우가 새로 시작한 헬스·뷰티 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