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코미코(대표 전선규)의 주요 계열사인 미코바이오메드(MiCoBioMed)가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 전시회(MEDICA, 이하 메디카)에서 신제품 ‘베리큐 멀티(VERI-Q Multi)’를 선보인다.
코미코에 따르면 '베리큐 멀티'는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측정 등 세가지 주요 검사가 가능한 다기능 복합기로 미코바이오메드가 세계 최초 개발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CE 인증을 이달 중 획득할 예정이며, 내년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 인증 후 국내에서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 9월 출시한 가정용 혈당측정기 ‘베리큐(VERI-Q) 모델과 추가 3개 모델 등 총 6개 제품도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다.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 각인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나관구 미코바이오메드 대표는 "메디카 박람회는 제품 홍보부터 계약 성사까지 일사천리진행이 가능해 의료기기 관련회사의 꿈의 무대로 불린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향후 신규 거래처 확보와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