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스틸플라워가 역대 최고 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스틸플라워는 9시16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1.37%)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됐다. 전날 3.3% 상승에 이어 이틀째다.
스틸플라워의 3분기 IFRS 별도기준으로 매출액 648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거뒀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 감소했지만영업이익은 161% 급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108억원으로 24%,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93%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8.1%로 2.9%p 상승.
강태현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것은 올 상반기 수주한 후육관 공급계약이 꾸준히 매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2763억원, 영업이익 225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추가 수주가 필요하며,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 경 신규 후육관 공급계약 체결의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틸플라워의 자회사인 코리카는 Petro Vietnam과 베트남 천연가스 플랜트 사업인 '남꼰선 제2프로젝트'에 약 11만톤의 원자재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본 계약으로 전환 시 약 1억 달러 규모의 납품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