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K하이닉스가 D램 가격이 바닥권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650원(2.56%) 오른 2만6000원에 거래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이다.
이달 상반월 DRAM DDR3 2Gb 고정거래가격은 지난달 하반기와 동일한 0.83달러을 기록했다.
신현준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5개월 가까이 이어졌던 D램 가격 하락세가 멈추며 D램 가격 바닥권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D램 공급 조절은 지속되고 모바일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D램 수급 개선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정원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commodity DRAM가격의 하락세가 마무리되면서 실적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했고, 지속적인 스마트폰 판매 강세와 태블릿PC 수요 증가로 모바일 DRAM 수요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