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은은 14일 필리핀 내 PF금융 활성화를 위해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개발은행(DBP), 필리핀 최대 상업은행인 방코 데 오로 유니온뱅크(BDO)와 지난 13일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DBP는 필리핀의 국영 정책금융기관으로 인프라, 환경, 에너지 사업 등 정부주도 PPP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BDO는 필리핀 PF시장의 핵심역할을 하는 상업금융기관으로 기업대출, 투자금융, 개인금융, 자산관리, 증권업 등 금융의 모든 부문을 취급하고 있다.
산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개발금융 노하우를 접목시켜 필리핀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산은의 김한철 수석부행장은 "산은은 한국의 경제발전 과정 속에서 체득한 다양한 기업금융, 프로젝트 금융, 구조조정 노하우를 제공하고, DBP와 BDO는 필리핀 내 영업기반과 투자경험을 활용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