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는 김장철만 되면 잘 팔리는 밀폐용기와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밀폐용기는 김장을 담근 후 남은 김장 양념재료나 김치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한 용도로 11월이 되면 평소보다 2배나 많이 팔린다. 또한 가정에서는 새로 만든 김장 김치와 더불어 돼지고기 수육으로 보쌈을 즐겨 먹는데, 이때 앞다리 살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다고 롯데마트는 분석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김치를 보관할 때 유용한 ‘락앤락 김치통 세트(12L+16L)’를 단독 기획 상품으로 선보여 2만5600원에 판매한다.
배추 김치 보관 시 10L 이상의 대용량 사이즈를 선호하는 것을 고려해,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12L, 16L로 구성했으며, 가격도 낱개로 구매할 때보다 20% 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또한, ‘통큰락 트라이탄(4P)’을 시중가 보다 37% 가량 저렴한 1만6000원에 판매한다.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를 첨가하지 않은 친환경 신소재인 ‘트라이탄’으로 제작했으며 냄새와 색 배임에 강한 것이 장점이다.
2.54L·1.5L· 0.58L·0.185L 4개 사이즈의 상품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보관 용도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롯데마트는 이 외에도‘돼지 앞다리살(100g)’을 정상가보다 20% 가량 저렴한 750원에 판매한다.
박재선 롯데마트 가정생활 MD(상품기획자)는 “11월에는 김장 특수로 밀폐용기가 연중 매출 1위를 차지할 만큼 수요가 급증한다”며, “김장 시즌을 맞아 관련 상품으로 김치통, 밀폐용기를 기획해 저렴하게 선보이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