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3분기 베이직하우스 실적에 대해 중국 법인의 수익성 악화로 3분기 적자를 냈다며 목표주가를 '1만8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트레이딩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3분기 중국 법인의 성장성(매출액 증가)과 영업이익률이 각각 23.1%, 1%대에 그치면서 항후 실적 개선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 "목표주가 하향은 내년 중국 법인의 수익성 개선의 불확실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법인의 매장 증가로 고정비 부담이 커진 만큼 동일 점포의 효율화가 확인돼야 하는 시점"이라며 "'VOLL'브랜드 철수에 따른 매출 둔화도 하향 조정의 이유"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