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브로드밴드가 IPTV 사업 분야에서 고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동양증권 최남곤 연구원은 14일 "SK브로드밴드는 뉴미디어 사업자로 재평가받고 있다"며 "2014년까지 IPTV 사업에서 고성장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실제 SK브로드밴드 IPTV 가입자는 2011년 말 98만 명에서 2012년 9월 말 130만 명으로 증가했다. 이상태라면 연말 140만 명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IPTV 사업의 성과 개선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는 트랜드와 경쟁력 개선, 그룹 차원의 전략적 지원 사업으로 부각된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홈쇼핑 송출 수수료도 증가 중인데, 2011년 120억 원이었던 것이 2012년에는 300억 원으로 늘어났고 2013년에는 400억 원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최 연구원은 "브로드밴드의 미디어 분야 실적은 꾸준히 개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통신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PER 15배를 적용,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400원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