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심형래가 중국에서 '디워2'로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
심형래는 중국의 한 영화사로부터 '디워2' 초기 투자금 제안을 받았다고. 이미 지난해말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측근들과 향후 행보를 타진하고 있는 심형래는 중국측 제안을 현실화하는 작업에 몰두중이다.
중국의 '디워2' 러브콜은 전작이 중국에서 흥행했기 때문이다. 지난 2008년중국에서 계봉된 '디워'는 2960만 위안(약 52억원)을 벌어들였다. '디워'는 배우봐는 감독에 의지한 영화이기에 중국 측에서는 심형래에 대한 투자만으로 '디워' 속편을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보인다.
하지만 영구아트를 운영하면서 갖가지 소송에 휘말려 영화 제작에 집중할 여력이 있을지가 의심된다. 또한 흩어진 제작 스태프들 모으기도 관건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