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미국 은행권이 내년에도 견조한 대차대조표와 유동성을 바탕으로 대부분 수익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13일(현지시간) 피치는 은행권 규제 감독 관련 불확실성이 2013년까지 지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점차 해결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규제 방향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부 수익은 마진 감소로 압박을 받을 수 있으나 내년에 전반적인 이익은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피치는 은행권이 이러한 부분에 대해 잘 대응한다면 구조조정 M&A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소은행이 이러한 M&A 대상으로 적합하며 중소은행들 사이의 합병 혹은 대형은행에 인수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피치는 미국의 재정절벽 이슈 및 유로존 채무위기 이슈가 해결되지 못한다면 은행권의 리스크는 심각한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