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KTB투자증권은 9일 빙그레에 대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고평가 구간에 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0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K-IFRS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1%, 38.5% 증가한 2569억원, 365억원을 기록했다"며 "4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와 계절성에 따른 영업이익의 소폭 흑자(13억원)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현재 주가는 보유의견으로 변경한 지난 7월26일 이후에도 절대주가로 50% 이상 상승했다"며 "밸류에이션이 높은 수준으로 형성되며 비싼(프리미엄) 주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