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월가를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가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투자자들이 여전히 선거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이날 닛케이지수는 좁은 범위내에서 거래를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다.
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9001.94로 전날보다 0.3%, 26.79엔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7.25로 전날보다 0.32%, 2.42포인트 전진 중이다.
원자재 관련주들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 오름을 주도하고 있다. 인펙스가 2.9%, 스미토모 메탈 마이닝이 2.7% 각각 오르고 있다.
닛산은 3% 이상 급등하고 있다. 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7% 증가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뛰어 넘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