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국전력이 4일 연속 급락세다. 김중겸 사장의 사의로 인해 전기요금 재인상 등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와 영광 원전 중지 등 여파로 분석된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1200원(4.26%) 내린 2만7000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24일 이후 단 이틀을 제외하고는 연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4일 동안 10% 이상 떨어졌다.
김중겸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전날 사의를 표명했다. 사장 공백으로 한전의 최대현안인 전기요금 재인상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있다. 또한 적자 폭 축소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