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4년 8개월만에 최고치에 달하며 소비자들의 심리가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있음을 방증했다.
1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는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2.2를 기록해 전월 수정치인 68.4보다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73에는 소폭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나 지난 2008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컨퍼런스보드 경제지표 조사담당인 린 프랑코는 "고용시장이 개선되면서 소비자들이 현재 여건에 대해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당초 지난 30일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허리케인 샌디 영향으로 이틀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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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