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0월 27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6만 3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9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6만 9000건에서 37만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반면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26만 3000명으로, 직전주의 325만 9000명(수정치)에 비해 늘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6만 7250건으로 직전주의 36만 8750건(수정치)에 비해 감소했다.
한편 당초 36만 9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7만 2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노동부 관계자는 강력한 태풍 '샌디'의 영향으로 뉴저지와 워싱턴주가 이번 주 통계치를 제공하지 못해 예상치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향후 수주간 신규실업자수치에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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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