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전일보다 소폭 하락했다. 1~10년 만기에서 전일대비 2~4bp 내렸다.
이날 CRS 시장은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중공업 물량과 에셋스왑 물량이 나온다는 소식으로 약간의 거래가 일어났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현대중공업과 에셋스왑 물량 소문에 거래가 좀 있었다"며 "거래는 3~4건에 그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채권금리가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IRS금리도 큰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았다.
다만, 국채선물 가격이 소폭 상승하는 순간에도 스왑 시장에서는 비드가 탄탄하면서 금리 레벨이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본드스왑은 그 동안 눌렸던 것에 대한 되돌림으로 좀 더 타이튼해졌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스왑은 더 빠지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며 "0.5bp 내외에서 왔다갔다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3년 언저리에서 비드가 좀 있었는데 외국계가 짧은 쪽은 오퍼하고 뒤쪽은 비드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최근에 커브를 스팁시켜려는 움직임은 끝난 것 같다"며 "더 내려가기 힘들다는 생각에 1년 쪽에서 비드가 좀 나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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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