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삼성중공업은 1일 올해 3분기 실적 영업이익 324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은 4조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올랐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49% 뛰어 2774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증가는 일반상선 보다 수익성이 좋은 드릴십의 건조 비중이 늘었기 때문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드릴십 건조 비중이 늘어 실적이 올랐다”며 “다만 4분기와 내년 수익성은 이번 분기 보다 약간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들어 3분기까지 실적은 매출 10조9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올랐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7232억원으로 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252억원으로 4.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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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