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앞으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용카드 매출, 입금 내역 및 가맹점수수료율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신금융협회(회장 이두형)는 스마트폰 가입자 2천만명 시대를 맞아 기존 인터넷 서비스로 제공하던 카드매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카드매출조회 앱(APP) 서비스’를 오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통해 승인내역, 매입내역, 입금내역, 부가세신고용 실적을 조회할 수 있으며 조회 전일까지의 거래정보를 카드사별, 일별, 기간별, 월별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정보조회는 24시간 가능하며 승인 및 입금, 매입정보의 경우 6개월, 실적정보는 18개월까지 조회가 가능하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번 카드매출조회 앱 출시로 가맹점들이 카드매출내역, 카드사별 가맹점수수료율 및 대금지급주기 등을 쉽게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가맹점표준약관 시행에 따른 대금지급주기(3일) 준수 여부와 신 가맹점수수료 체계 적용에 따른 개별 가맹점의 변경 수수료율 등을 즉시 확인 가능하게 됐다.
여신금융협회는 향후 가맹점단체를 통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며, 카드매출 조회서비스에 대한 가맹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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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