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영화 '늑대소년'이 평점과 관객 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영화 '늑대소년'은 포탈사이트 다음 영화에서 10점 만점에 9.0이라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천 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8.5)보다도 0.5점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늑대소년'의 관객 동원력 또한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늑대소년'은 지난 10월 31일 하루 동안 12만 9463명을 동원해 광해를 누르고 일일박스오피스 1위에 올으며 누적관객수만 13만 9428명을 기록했다.
특히 '늑대소년'은 송중기 박보영의 호연 소식에 31일 개봉작 중 네티즌 평점 1위로 산뜻한 출발을 올린 것은 물론, 예매율 1위(11월 1일 오전 11시 40분 기준)를 기록하며 헐리우드 대작 '007 스파이폴'을 앞서고 있다.
한편 영화 '늑대소년'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인 늑대소년(송중기 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박보영 분)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토론토국제영화제, 벤쿠버 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까지 잇달아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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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