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명문제약이 세계 최대 복제약(제네릭의약품) 제약사인 테바(Teva) 피인수설에 휩싸였다.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명문제약에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 테바와 인수합병(M&A)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스라엘 중부 지역 페타 티크바에 본사를 둔 테바는 지난해 18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12위, 글로벌 복제약 1위 제약사다.
테바는 현재 연매출 1000억원 규모의 국내 중견 제약사와 인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 기업으로는 그간 피인수설이 제기됐던 국제약품, 영진약품, 한독약품 등을 비롯해 명문제약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명문제약은 아직까지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조회공시 이후 회사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며 "아직 합병 여부를 밝힐 수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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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