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싸이(35·본명 박재상)가 빌보드 6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31일(현지시각) 빌보드 매거진인 빌보드 비즈에 따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에서 6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7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마룬파이브의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가 여전히 지키고 있다.
이번에도 싸이는 라디오 방송 횟수에서 약세를 보였으나 두 곡의 격차는 약 2000포인트에서 600포인트로 절반 이상 줄었다.
또한 '강남스타일'의 전체 포인트는 4% 상승한 것에 반해 '원 모어 나이트'는 1% 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싸이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원 모어 나이트' 때문에 2등 (No.2 for one more night~~T_T kk)"란 멘션과 함께 해당 기사를 캡처해 게재, '6주 연속 빌보드 2위'라는 싸이의 아쉬움과 기쁨을 동시에 나타냈다.
한편 빌보드는 이에 앞선 26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11월 3일자 표지기사에서 싸이의 미국 진출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싸이를 '준비된 스타(ready-made star)'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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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