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 하락 반전했다.
월말 매수세 등에 힘입어 전날 1% 급등세를 보인 데 따른 피로감이 쌓인 데다가, 이날 중국 제조업PMI 발표를 앞두고 투자 경계감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간밤 3거래일 만에 개장한 뉴욕 증시가 약보합권에 머문점 역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1일 오전 9시13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7.22엔, 0.08% 후퇴한 8921.07엔을 기록 중이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는 같은 시각 0.12포인트, 0.02% 전진한 742.45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엔화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고, 일본은행(BOJ)이 점진적으로 추가 완화쪽으로 기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여전해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SMBC 니코증권 담당이사 니시 히로이치는 이날 닛케이지수가 8900~9050엔 범위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9시18분 현재 달러/엔은 79.84/89엔으로 0.1% 오르고(엔화 약세) 있다.
한편 개별주로는 도시바가 영업이익 전망 축소에도 불구 1% 오르고 있고, 자본지출 계획을 밝힌 소프트뱅크는 2% 넘게 전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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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