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GS홈쇼핑이 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GS홈쇼핑은 전날보다 3100원, 2.23% 오른 14만22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 중이다.
GS홈쇼핑은 전날 3분기 취급고 7032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 3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취급고 7032억원은 경쟁사인 CJ오쇼핑과 현대홈쇼핑에 비해 각각 2%, 21% 높은 수준으로 최대 규모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10년 4분기 보유 MSO(50만가구)를 매각한 이후 영업이익 규모에서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으로 하락세를 이어 왔다"며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개선 작업을 통해 3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 연구원은 "4분기에도 3분기의 영업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어 성장성 확대는 충분할 것"이라며 "4분기 배당시즌을 맞아 국내 내수 업종 가운데 독보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또한 주가 상승 모멘텀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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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