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신한지주가 지난 3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약세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9시9분 현재 전날보다 800원(2.14%) 내린 3만660원에 거래됐다.
신한지주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6468억1500만원으로 33.28%, 순이익이 4849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13% 각각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구경회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며 "대출이 전분기 대비 3.4% 늘어 이자이익이 2.6% 증가했지만 신용카드 순이익은 1586억원으로 저조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의 관심은 앞으로 신용카드 이익 감소분이 얼마일 지에 집중되고 있다"며 "하지만 대형 가맹점과의 수수료 인상 협의에 실패할 가능성도 있어 정확한 추정은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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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