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영증권은 1일 CJ CGV에 대해 3분기에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3.2%, 82.8% 늘었다"며 "이는 관람객 증가에 따라 티켓과 매점 매출이 17.8%, 22.4%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전국관객은 5979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자산유동화에 따라 거액의 1회성 이익까지 발생했다"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10월 관객 동향에 비춰볼 때 4분기도 역대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며 "베트남·중국 법인의 실적도 갈수록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2012~2013년 양 법인의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연평균 각각 44.2%, 34.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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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