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8월 미국의 원유 수요가 전년 동월에 비해 1%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각)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8월 원유 수요가 하루 평균 1922만 6000배럴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0.97% 줄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역대 8월 수치와 비교하면 지난 2011년 이후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휘발유 수요는 하루 평균 913만 5000배럴로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수요 역시 역대 8월 기준으로는 2년래 최고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경유와 난방유를 포함한 정제유 수요는 하루 평균 374만 배럴로 지난해와 비교해 6.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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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