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정부부채가 올해 연말 이전에 법정 한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 재무부는 내년 초까지 연방정부 운영을 위한 차입을 지속할 수 있는 긴급 수단들을 갖고 있지만 올해 말 이전에 법정 한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29일 현재 연방정부의 부채규모는 법정 한도인 16조 4000억 달러에서 불과 2350억달러 낮은 수준이다.
특히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부채 한도에 대한 이슈까지 겹칠 경우 위기 논란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
한편 재무부는 이날 89억 달러의 신규 차입을 포함 720억 달러 규모의 분기 국채발행 규모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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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