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유로존 실업륩이 집계가 1995년 유로화 도입 이후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9월 실업률은 11.6%로 8월의 11.5%에서 상승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11.5%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실업자수는 9월 들어 14만 6000명 늘어나며 총 실업자수가 1849만 명에 달했다.
유로존 회원국 중 스페인의 실업률이 25.8%로 전월의 25.5%에서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스트리아가 4.4%로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였으며, 독일이 5.4%로 그 뒤를 따랐다.
한편 지난 8월 유로존 실업률은 당초 발표 되었던 11.4%에서 11.5%로 상향수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